언해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27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개 🌈네 글자: 27개 다섯 글자:20개 여섯 글자 이상:50개 모든 글자:101개

  • 마경언해 : (1)조선 인조 때에, 이서(李曙)가 ≪마경(馬經)≫을 간추려서 한글로 풀이한 수의학서. 말의 질병과 그 치료법 따위를 100여 항목으로 나누어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였다. 2권 2책의 활자본.
  • 주역언해 : (1)조선 선조 때에, 왕명에 따라 ≪주역≫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펴낸 책. 9권 5책의 목판본.
  • 사략언해 : (1)조선 영조 48년(1772)에 중국 명나라 여진(余進)의 ≪십구사략통고≫ 제1권을 한글로 음과 토를 달아 간행한 책. 2권 1책.
  • 잠서언해 : (1)조선 중종 13년(1518)에 김안국이 중국의 양잠에 관한 책을 한글로 풀이한 책.
  • 법어언해 : (1)조선 세조 12년(1466)에 혜각 존자 신미(信眉)가 중국의 네 고승의 법어를 한글로 풀이한 책. 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晥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 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東山崇藏主送子行脚法語), 몽산화상시중법어(蒙山和尙示衆法語), 고담화상법어(古潭和尙法語)를 수록하였다. 목판본.
  • 서전언해 : (1)조선 선조 때에, ≪서전(書傳)≫을 한글로 풀이한 책. 칠서(七書) 언해의 하나이다. 5권 5책의 인본(印本).
  • 두시언해 : (1)조선 성종 12년(1481)에 의침(義砧), 조위(曺偉) 등이 왕명에 따라 두보의 시(詩)를 분류하여 한글로 풀이한 책. 초간본에는 방점이 있고 ‘ㅿ’과 ‘ㆁ’이 쓰였으나, 인조 10년(1632)에 간행된 중간본에는 방점이 없고 ‘ㅿ’과 ‘ㆁ’을 쓰지 않은 점이 크게 다르다. 풍부한 어휘와 예스러운 문체가 드러나 있어 국어 국문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25권 17책.
  • 이언언해 : (1)조선 시대에 청나라 정관응(鄭觀應)의 저서인 ≪이언≫을 한글로 풀이한 책. 1883년 사역원에서 ≪이언≫을 교간하여 복간본을 간행했던 기록은 전해오나, 이것을 언해하여 간행한 시기는 정확하지 않다. 4권 4책의 신식 활자본.
  • 중용언해 : (1)조선 선조 때 왕명에 따라 ≪중용≫을 한글로 풀이한 책. 1책.
  • 육조언해 : (1)조선 연산군 2년(1496)에 인수 대비의 명(命)에 따라 중국 당나라 혜능(慧能)의 어록집인 ≪육조법보단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펴낸 책. 한자음 표기가 ≪동국정운≫을 따르지 않고 현실화한 점과 목활자로 된 점이 특징이다. 3권 3책.
  • 시경언해 : (1)조선 선조의 명에 따라 ≪시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원문에 한글로 뜻과 토를 달고 각 장 뒤에 번역을 붙였다. 광해군 5년(1613)에 간행되었다. 20권 7책의 활자본.
  • 훈서언해 : (1)조선 영조 32년(1756)에 영조가 지은 ≪어제훈서≫를 한글로 풀이한 책. 근세 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1책.
  • 농서언해 : (1)조선 중종 13년(1518)에 김안국이 중국의 농사와 누에치기에 관한 책을 한글로 풀이한 책.
  • 윤음언해 : (1)임금이 백성에게 내린 명(命)을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영조 이후 많은 윤음이 언해되었으며, 국어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소학언해 : (1)≪소학≫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중종 때 간행한 ≪번역소학≫을 고쳐서 펴낸 것으로, 오늘날 전하는 것은 선조 19년(1586)에 간행한 것과 영조 20년(1744)에 간행한 것 두 가지가 있다. 6권 5책.
  • 논어언해 : (1)조선 시대에, 왕명에 따라 ≪논어≫를 한글로 풀이한 책. 선조 21년(1588)에 간행되었다. 4권의 목판본.
  • 언해하다 : (1)한문을 한글로 풀어서 쓰다.
  • 정속언해 : (1)조선 중종 때, 김안국이 중국의 왕일암(王逸庵)이 지은 ≪정속편(正俗篇)≫을 구결로 토를 달고 한글로 옮겨 펴낸 책. 중종 13년(1518)에 간행하였다. 1권.
  • 불경 언해 : (1)한문으로 된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는 일. 또는 그것을 번역한 책.
  • 여훈언해 : (1)조선 성종 때 최세진이 중국 후한의 반고가 지은 ≪여계(女誡)≫를 한글로 풀이한 책. 중종 27년(1532)에 간행하였다.
  • 효경언해 : (1)조선 시대에, 선조의 명에 의하여 ≪효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1권 1책.
  • 칠서언해 : (1)유학 경전인 사서와 삼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조선 선조 18년(1585)에 왕명에 따라 교정청(校正廳)을 설치하고 칠서를 번역, 1588년에 완성하여 간행하였다. 54권 30책.
  • 대학언해 : (1)조선 시대에, ≪대학≫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선조 때 왕명에 따라 교정청에서 간행하였다. 1권의 인본(印本).
  • 가례언해 : (1)조선 시대에, 신식(申湜)이 ≪주자가례≫를 한글로 풀이한 책. 인조 10년(1632)에 간행되었다. 10권 4책의 목판본.
  • 심경언해 : (1)조선 세조 때 왕명에 따라 한계희 등이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 1464년에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상훈언해 : (1)조선 시대에, 영조가 ≪어제상훈(御製常訓)≫을 한글로 풀이한 책. 영조 21년(1745)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맹자언해 : (1)유교의 경전인 ≪맹자≫를 한글로 풀이한 책. ‘칠서언해’의 하나로 조선 선조 9년(1576)에 왕명에 따라 이이가 편찬하였으며, 영조 25년(1749)에 홍계희가 간행하였다. 7권 7책의 인본(印本).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38개) : 아하, 아한, 아항, 아해, 아행, 아헌, 아헤, 아헨, 아형, 아호, 아혹, 아홀, 아홉, 아환, 아황, 아회, 아후, 아훈, 아훔, 아훕, 아휴, 아흔, 아흡, 아희, 아히, 악학, 악한, 악할, 악행, 악향, 악혈, 악형, 악호, 악화, 악후, 악희, 안하, 안한, 안함, 안항, 안해, 안핵, 안행, 안향, 안험, 안헤, 안혼, 안화, 안확, 안환, 안활, 안회, 안후, 안휘, 알합, 알핵, 알현, 알혈, 알형, 암하, 암학, 암한, 암함, 암합, 암해, 암행, 암향, 암허, 암현, 암혈, 암협, 암호, 암혹, 암홀, 암홍, 암화, 암흑, 암희, 압해, 압화, 압흔, 앙해, 앙혼, 앙화, 앙흠, 앞항, 애하, 애한, 애항, 애해, 애햄, 애행, 애향, 애형, 애호, 애홍, 애화, 애환, 애회, 애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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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해로 시작하는 단어 (9개) : 언해, 언해구급방, 언해납약증치방, 언해두창집요, 언해문, 언해본, 언해서, 언해태산집요, 언해하다 ...
언해로 시작하는 단어는 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언해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2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